선영님!!!!너무 오랜만이예요~이사오고 따로 연락드리려고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..ㅠ하루하루가 훌쩍 지나버렸네요. 별일 없으시죠! 와..이전에 살던집의 라일락인가요? 엄청 큰 나무였네요. 정말 향이 너무 좋았겠어요.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렸을때 자연의 좋은 아로마를 맡는건 감성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을것같아요. 예쁜후기도 감사드리며, 너무 반갑습니다>.< 자주자주뵈요!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있는것같아요. 건강유의하시구요 즐거운 봄&여름되시길 바라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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